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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소송 이어 리콜에 주춤 'GM 넘던 시총의 결말'
등록 2017-04-21 13:46 | 수정 2017-04-21 15:51


테슬라의 간판급 세단 모델 S. 김훈기 기자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 테슬라(Tesla)가 잇단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반자율 주행기술 '오토파일럿(Autopilot)'과 관련해 소송을 당한 데 이어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문제로 5만3,000여대의 차량이 리콜된다.


20일(현지시간) 오토모티브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전 세계에 판매된 모델 S 세단과 모델 X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5만3,000대의 리콜을 발표했다. 리콜 차량은 2016년 2월에서 10월 사이 제조된 모델로 테슬라 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리콜이다.

 
테슬라 측은 "제 3업체에서 공급된 부품 중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에 들어가는 부품에서 불량을 발견했다"며 "해당 장치가 고장 날 경우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를 하더라도 차량이 움직일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러한 잠재적 문제가 발생할 차량은 이번 리콜 대상 차량의 5% 미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테슬라 측은 "이번 문제가 고객의 안전과 관련될 것으로 생각지 않으며 해당 문제로 발생한 사고와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번 리콜은 사전 예방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테슬라 측은 조만간 해당 리콜과 관련된 문제를 소비자들에게 공식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테슬라는 최근 전 세계에 판매된 모델 S, 모델 X의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관련 리콜을 발표했다.

다만 테슬라의 이번 대규모 리콜 발표 이후 주가는 0.99% 하락 마감했다. 한때 전통적 자동차 제조업체 제네럴 모터스(GM), 포드 자동차의 시가 총액을 뛰어 넘던 테슬라의 시총은 이날 493억3,900만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날 GM과 포드는 각각 514억5,900만달러, 456억7,200만달러를 나타냈다.


테슬라는 지난해 미국에서 판매된 모델 X의 3열 좌석 잠금 장치와 관련해 2,700대의 차량을 리콜 한데 이어 2015년 11월 모델 S 9만여대를 안전벨트 잠금 장치와 관련해 리콜을 실시한 바 있다.


한편 테슬라는 보급형 전기차 모델 3의 생산을 올 7월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슬라는 지난해 8만4,000대의 차량을 생산했으며 2018년에는 50만대, 2020년에는 100만대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관련업계는 테슬차의 시가 총액이 GM과 포드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급증함에 따라 품질 면에서 면밀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또 테슬라의 평가가 지속되려면 향후 선보일 모델 3의 생산 규모가 예상보다 더 커져야 한다고 판단했다.


김훈기 기자 hoon149@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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