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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관람기] 경주에 수준급 자동차 박물관이 생겼다
등록 2017-03-18 04:30 | 수정 2017-03-21 13:09


박물관 입구에 전시돼 있는 '페이턴트 모터바겐'. 사진 조두현 기자

지난 15일 경주 세계 자동차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경주 보문 관광단지 내 호숫가에 자리한 박물관 안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클래식카 70여 대가 전시 중이다. 박물관 설립자 구승회 대표이사의 개인 소장품과 그가 해외 각지를 돌며 수집 및 복원한 차들로 구성돼 있다. 개관 준비만 3년 넘게 걸렸다.


경주 세계 자동차 박물관의 모습. 앞의 스쿨버스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칼 벤츠가 만든 세계 최초의 가솔린 차 ‘페이턴트 모터바겐’이 마중을 나와 있다. ‘페이턴트 모터바겐’은 우리말로 ‘특허받은 자동차’ 정도로 풀이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 차를 독일 다임러 그룹에 주문해 직접 들여왔다고 했다.


1층에 전시된 1920년대의 빈티지 자동차들

1층엔 1919~1929년 사이에 만들어진 초창기의 차와 클래식 캠핑카, 당시 영화에 자주 등장했던 럭셔리카 등을 볼 수 있다. 대공황의 여파로 30년 짧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 헙모빌(Hupmobile), 1926년 당시 쉐보레에서 가장 비쌌던 슈페리어 V, 1차와 2차 세계대전 사이 가장 뛰어난 차로 평가받는 롤스로이스 20/25 등 진귀한 차들이 들어서 있다.


박물관 2층의 모습. 다양한 장르의 클래식카들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나라 자동차의 현대사도 확인할 수 있다. 나란히 전시 중인 포니 픽업(왼쪽)과 포니 2(오른쪽)


박물관에 전시 중인 부가티 타입 57. 2차 세계대전 전에 나온 차 중 가장 아름다운 차로 칭송 받고 있다.

2층으로 올라가면 더욱 세련되고 다양한 차들을 만나볼 수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540K 바론과 재규어 XK SS, 알파로메오 스파이더 등의 클래식 스포츠카들이 유려한 곡선을 자랑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현대 포니와 1세대 그랜저, 대우 티코, 삼륜차인 기아 K360 시리즈 등을 통해 한국 자동차의 현대사도 짚어볼 수 있다.


박물관에 마련된 각종 부대 시설. 음료와 레이싱 게임, 쇼핑 등을 즐길 수 있다

3층엔 레이싱 게임 ‘프로젝트 카스’ 시뮬레이터 두 대가 준비돼 있고, 넓은 카페와 아이들을 위한 간단한 놀이 시설이 있어 자동차 관람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야외 공간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교통 교육 트랙을 만들고 있다. 트랙은 이달 안에 완성될 예정이다.

[영상] 46초 만에 경주 세계 자동차 박물관 훅 둘러보기


경주 세계 자동차 박물관 김홍진 이사는 “가까운 미래에 제2의 박물관도 계획 중으로 현재 부지 선정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경주=조두현 기자 joech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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