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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공개] 박정희 대통령이 탔던 그 차, 베일 벗어
등록 2017-03-17 07:01 | 수정 2017-03-20 16:16


경주 세계 자동차 박물관 2층에 특별 전시된 크라이슬러 뉴요커. 사진 조두현 기자

박정희 전 대통령이 생전에 애용했던 차 중 하나가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문을 연 경주 세계 자동차 박물관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지방을 시찰할 때 주로 탔던 크라이슬러 뉴요커를 전시 중이다.

이 차는 그 동안 세간에 나타나지 않았다. 처음 주인은 경상북도였다. 그러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설립한 금오공대에 기증됐다. 크라이슬러 뉴요커는 오랜 시간 대학 건물 지하에 방치돼 있다 경주 세계 자동차 박물관의 부름으로 다시 빛을 보게 됐다. 경주 세계 자동차 박물관은 이 차를 금오공대로부터 장기 임대 중이다.

박물관 측에 따르면 차의 거의 모든 부분을 손봤다고 한다. 교체가 필요한 부품은 새로 구입하는 등 엔진부터 시작해 차의 전부를 뜯어냈다. 그런 다음 닦고 조여 다시 만들었다. 그렇게 복원에만 꼬박 1년이 걸렸다.

클라이슬러 뉴요커는 1940년부터 1996년까지 오랜 시간 크라이슬러의 플래그십 모델로 군림했던 차다. 개발 당시 지어진 이름은 ‘뉴욕 스페셜’이었다. 그러다 뉴요커로 이름이 바뀌어 출시됐는데, 이 이름은 미국 차 중에서 가장 장수한 이름으로 기록됐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탔던 1969년형 뉴요커는 7.2ℓ V8 엔진을 달아 최고출력 375마력의 힘을 발휘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클라이슬러 뉴요커 이외에 캐딜락 플리트우드와 캐딜락 68 리무진, 쉐보레 비스케인, 카이저 지프 등을 탔다.

경주=조두현 기자 joech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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